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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엄마' 등극 그녀 ..."그래도 남심 사로잡는 변함없는 아우라" 시선집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4-21 20:27

자료사진.(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쿨 유리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쿨 유리'가 실시간 검색어 상단으로 급부상하면서, 유리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쿨 유리의 시원한 몸매에 누리꾼들은 누리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언제나 변함없다는 호평 일색을 비치기도 했다.


특히 나이를 무시하는 듯한 유리에게 누리꾼들은 "유리누나 이제 셋째 임신이라던데 다둥이엄마 다 되셨구만 축하해요", "역시 여유가 있으면 애들 보는 것도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지 부럽다", "유리누나 지영누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등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쿨 유리는 1976년 출생으로 167cm 40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가지고 있다. 1995년 쿨 2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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