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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

마을정비ㆍ창업시설 연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1일 21시 27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인 청송 각산지구(왼쪽)와 창업지원 시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도민의 주거복지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젊은층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과 '창업지원주택' 등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한다.

이를 위해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ㆍ군, 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단순 주거 목적을 위해 건립되는 기존 공공임대주택과는 차별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협업을 통해 공공시설 확충, 각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재생을 위한 마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금까지 청송 각산지구 임대주택 100호, 봉화 해저지구 행복주택 90호, 소로지구 임대주택 100호, 영양지구 임대주택 50호에 대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내년 이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주변 마을정비와 연계해 조성한다.

창업지원주택 사업은 행복주택 건설, 매입임대주택 등 기존 유형을 활용해 회의실, 사무공간, 창업까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복합해 평면 특화하고 창업지원시설과 연계해 임대주택을 건설ㆍ공급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층에게 일과 주거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청년 주거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게 된다.

이재윤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과 창업지원주택 공모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정주여건 마련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젊은층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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