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 30분쯤 세종시 종촌동 한 아파트에서 H씨(52.여)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따르면 H씨는 현장에서 다발성 골절로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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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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