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종시 연서면 고복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 ‘도화랑 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에서 대전에서 온 마당극패 우금치가 재래시장 장사꾼들이 펼치는 재담과 타령, 신명나는 춤사위와 기예로 꾸며진 ‘별을 먹는 장돌뱅이’ 공연을 펼치며 불을 내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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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2 18:14
22일 세종시 연서면 고복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 ‘도화랑 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에서 대전에서 온 마당극패 우금치가 재래시장 장사꾼들이 펼치는 재담과 타령, 신명나는 춤사위와 기예로 꾸며진 ‘별을 먹는 장돌뱅이’ 공연을 펼치며 불을 내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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