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변 2만 4000여평의 벌판에 펼쳐진 유채꽃의 장관. 꽃밭 너머로는 경부선 철도가 벽을 친 듯 지나가고 유채꽃 잔치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 높이 떠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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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2 18:16
22일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변 2만 4000여평의 벌판에 펼쳐진 유채꽃의 장관. 꽃밭 너머로는 경부선 철도가 벽을 친 듯 지나가고 유채꽃 잔치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 높이 떠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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