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변 2만 4000여평의 벌판에 조성된 유채꽃밭에 가족들을 실은 꽃마차가 꽃 속에 묻혀 지나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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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2 18:18
22일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변 2만 4000여평의 벌판에 조성된 유채꽃밭에 가족들을 실은 꽃마차가 꽃 속에 묻혀 지나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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