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대종상 조직위 김구회 위원장(우측)이 화안그룹 이국안 회장(좌측)과 진건 위원장(가운데)을 만나 연태시 한국성 프로젝트와 한중 영화문화사업교류에 대해 논의 후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대종상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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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7-04-22 22:28
22일 오후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대종상 조직위 김구회 위원장(우측)이 화안그룹 이국안 회장(좌측)과 진건 위원장(가운데)을 만나 연태시 한국성 프로젝트와 한중 영화문화사업교류에 대해 논의 후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대종상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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