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위해 국?도비 42억원 등 총 58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개·보수, 화재예방시설 보수, CCTV 설치, 전기·가스시설 등 14개 분야에 3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고객지원센터, 공연장, 화장실 리모델링 등 고객편익시설 7개 사업에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19개 전통시장이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4-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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