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흐드러지게 핀 백령도 중화동교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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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중화동교회 모습. 중화동교회는 한국에서 2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로 언더우드 목사가 초대 당회장을 맡았으며 교회 옆에서 백령기독교역사관도 함께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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