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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연예인의 민낯...' 충격적인 호화생활 누리는 그의 일상 "돈은 어디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4-25 10:21

자료사진.(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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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흡연한?혐의로?1심?재판을?받고?있는?아이돌그룹?남녀공학?출신?배우?차주혁(26,?박주혁)이?향정신성의약품?MDMA(엑스터시)를?투약한?혐의?등으로?추가?기소됐다.


이와?관련하여?활동이?뜸한데도?불구하고?그의?호화로운?일상생활이?관심을?받고?있다.


그는?값비싼?외제차를?타고?다니는?모습을?인증하는가?하면?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경찰에?검거되기?이틀?전까지도?해외에서?즐거운?시간을?보내고?있는?모습을?공개하는?등?럭셔리한?일상을?누리는?모습을?과시했다.


한편?차주혁은?지난해?7월?네덜란드?암스테르담에서?엑스터시?6정과?대마초?7개비를?구입해?투약하거나?흡연한?혐의를?받고?있다.


그는?지난해?4월부터?8월까지?수차례?엑스터시와?케타민?등을?투약한?것으로?밝혀졌으며?"대마를?구해?달라"는?지인의?부탁에?자신이?알고?있는?대마?판매자와?연결을?시켜준?혐의도?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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