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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통장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동장 임종봉)은 25일 지역 통장들을 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홍보를 펼쳤다.
임종봉 동장은 통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 통장들이 동민들을 대상으로 ‘대통령선거’사전투표에 대해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사전투표는 오는 5월4일과 5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