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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녀 남심을 강탈하다" 여배우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누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4-25 21:35

자료사진.(사진= 엘르 제공)



배우 한채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한채영'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면서, 과거 한채영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누리꾼들은 한채영이 촬영한 화보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화촉을 올리고 시간이 오래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는 자태는 배우로서 자기관리에 얼마나 엄격했는지 반증한다며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 누나도 뱀파이어 계열이야 늙지를 않아", "부럽다 부러워 나는 아줌마가 다됐는데...", "다음생에는 이누나 손이라도 잡아볼 수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한채영은 172cm 47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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