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상주예다원에서 열린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유아 인성 예절 전문자격 과정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최선희 원장.(사진제공=상주예다원) |
사단법인 상주예절다도교육원(원장 최선희)이 중ㆍ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유아 인성 예절 전문자격 과정(유아다례지도사)을 개강했다.
경북 상주시가 운영하는 평생교육지원사업으로 행복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총 20회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교육생은 25명, 강사는 서은주 한국유아다례연구소장 외 한서대학교, 경북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가 맡는다.
교육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