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박해상 (사)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오른쪽)이 26일 시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한국단미사료협회는 미래일반산업단지 내 3300㎡ 부지에 28억원을 투자해 사료연구소를 신축할 예정으로 사료 품질향상과 수출확대 등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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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6 16:59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박해상 (사)한국단미사료협회 회장(오른쪽)이 26일 시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한국단미사료협회는 미래일반산업단지 내 3300㎡ 부지에 28억원을 투자해 사료연구소를 신축할 예정으로 사료 품질향상과 수출확대 등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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