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배미희 (주)우리황토 대표(오른쪽)가 26일 시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 우리황토는 침구류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전국에 약 1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 8264㎡의 부지를 마련 5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26 17:01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배미희 (주)우리황토 대표(오른쪽)가 26일 시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 우리황토는 침구류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전국에 약 10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 8264㎡의 부지를 마련 5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