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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굿, 49~65인치 티비 반값 판매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4-27 12:42

역대 최저가 판매, OLED티비도 300만원대
플라이굿 홈페이지 캡처 화면.(사진제공=플라이굿)
 
해외직구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플라이굿이 49~65인치 티비를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반값세일 기획전인 “2016 초특가 할인 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재고소진시 조기 마감)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레드 티비를 역대급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모델로는 LG OLED65E6P(OLED65E6K) OLED55C6P(OLED55C6K) OLED55B6P9(OLED55B6K) 등이 있다.

미국의 경우 국내모델과 약간의 모델넘버에 차이를 두어 출시하므로 두 모델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가장 추천모델로 손꼽히는 OLED65E6P 모델의 경우 65인치의 국내 선호도 1위의 인치수와 화질을 지원한다.

OLED U 클리어기능과 3D기능과 웹 OS3.0 스마트기능으로 가성비가 좋은 올레드 티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TV시리즈 OLED65G6P OLED65G7P OLED65E7P OLED65E6P 화질(패널)은 동일사양이나 시리즈별 스피커성능의 차이이고 오히려 2017년도에는 3D기능이 빠져있어 현재 가성비가 가장 좋은 TV는 LG OLED65E6P(OLED65E6K)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의 성능은 사운드바나 서브우퍼를 티비 구매시 함께 진행하면 성능의 차이는 느끼지 못한다.

이와 관련 플라이굿 관계자는 “티비에서도 가장 최상급의 고가의 올레드 상품으로 최초출시 가격은 약 700~900만원대를 호가하는 상품이다. 하지만 지금 이시기에는 반값 약 200~30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며 “삼성 UN65KS8500,UN65KS9000,UN65KS9500 티비와 같은 혼수준비로 가장 선호하는 65인치 급 티비들도 역대 최저가인 200~30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티비의 경우 프리볼트 상품이므로 흔히 생각하는 변압기 사용없이 변환플러그(돼지코)만 끼워 간편히 사용이 가능하므로 국내와도 큰 차이가 없다.

티비의 경우 이월상품의 개념이 아니다. 상품을 비교해봤을때 모델명과 약간의 기능만 추가될 뿐 화질이나 모든 기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티비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에게는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한 구매시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플라이굿은 안전한 해외배송을 위한 TV직배송 센터를 운영중으로 다양한제품 구매 후기를 바탕으로 많은 해외직구 티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2인1조의 티비 직배송을 통해 제품구매시 설치까지 한번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품 파손 시 금액을 100% 보상하는 책임보상제를 운영해 고객들의 불안감은 해소하고 만족도는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플라이굿은 해외직구족들이 걱정하는 관세 부과세 대행수수료 배송비 보험료 등의 금액을 합산한 가격으로 제품가격을 표기하고 있어 추가 금액에 대한 걱정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플라이굿은 관세 부가세 전액지원 전 상품 무료배송 100% 책임보상제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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