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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연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 시상자로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명주기자 송고시간 2017-04-28 11:38

배우 박수연.(사진제공=머슬앤맥스큐)


배우 박수연이 28~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2017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 시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박수연을 비롯한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최설화 등 몸짱 스타를 배출한 ‘설악 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이 ‘아시아 대회’로 격상돼 치뤄진다.


박수연은 작년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쟁쟁한 피트니스 선수들을 제치고 스포츠 모델 여자 클래식 1위와 스포츠 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동시에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그랑프리는 체급별 1위 선수 중에서 다시 1위를 뽑는 톱오브톱(Top of Top) 성격의 시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만이 수상할 수 있는 대회 최고의 상이다.


한편 배우 박수연은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사이비 스릴러)에서 순경 최경혜 역으로 발탁돼 사이비 종교 집단을 예의 주시하는 선배 경찰 김광규 배우와 함께 콤비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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