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에서는 28일~30일까지 제51회 단종문화제 행사가 영월읍 소재 동간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역대 ‘정순왕후 선발대회’ 1대부터 19대의 수상자들을 초청해 정순왕후와 김빈, 권빈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의 전통과 격을 높이고 28일 오후 5시 50분부터 단종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 및 개막제가 열렸다.(사진제공=영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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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4-29 10:52
강원 영월군에서는 28일~30일까지 제51회 단종문화제 행사가 영월읍 소재 동간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역대 ‘정순왕후 선발대회’ 1대부터 19대의 수상자들을 초청해 정순왕후와 김빈, 권빈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의 전통과 격을 높이고 28일 오후 5시 50분부터 단종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 및 개막제가 열렸다.(사진제공=영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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