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시작된 연휴로 가족단위로 온 캠핑족들로 세종시 합강오토캠핑장이 북적거리고 있다. 세종리에 자리잡고 있는 한강 오토캠핑장은 청주쪽에서 흘러드는 미호천과 대청댐에서 내려오는 금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잡아 하늘과 강이 만나는 곳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멀리 새로 놓은 아람찬교가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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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30 18:09
29일부터 시작된 연휴로 가족단위로 온 캠핑족들로 세종시 합강오토캠핑장이 북적거리고 있다. 세종리에 자리잡고 있는 한강 오토캠핑장은 청주쪽에서 흘러드는 미호천과 대청댐에서 내려오는 금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잡아 하늘과 강이 만나는 곳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멀리 새로 놓은 아람찬교가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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