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45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신원 미상의 80대 여성이 숨졌다.
불은 주택 2층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2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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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5-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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