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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네 아들 아빠 됐다…넷째 득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고은기자 송고시간 2017-05-11 10:28

사진자료.(사진출처=임창정SNS)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지난 10일 넷째를 득남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임창정 소속사 NH EMG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씨는 오전 11시 45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며, 임창정은 병원에서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
 
임창정 뮤직비디오.(사진출처=임창정 뮤직비디오 캡쳐)

임창정은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이 공개하고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18세 연하 요가 강사 서하얀씨는 지난해 9월 발매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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