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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정수장 부지, 아파트 사업계획 변경 추진

1단지 동군산지역주택조합 512세대, 2단지 민간임대 505세대로 분리 시공

(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1일 11시 23분

동군산주택조합 조촌정수장 아파트 조감도.(사진제공=동군산주택조합)
전북 군산시 조촌정수장 부지 공동주택 건립사업이 조합아파트에서 1단지 주택조합, 2단지 민간임대아파트로 추진된다.

동군산주택조합은 지난달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합 측은 당초 해당 부지에 995세대의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를 건립키로 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지만 조합아파트에 대한 인식저하 및 군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자 사업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정수장 부지 내 1단지에는 512세대의 조합원 아파트(서희스타힐스), 2단지에는 505세대의 민간임대아파트 등 모두 1017세대가 들어선다.

조합 측은 ‘사업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오는 6월 중순경에는 지난해 완료된 사전통합심의에 대한 변경심의를 거쳐 올 연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1,2단지로 분리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조기착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승인 절차이행 등을 거쳐 명품 주거단지 개발이 이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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