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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새로워질 뉴욕 JFK 공항 터미널7 공개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1일 19시 08분

JFK Terminal 7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영국항공)

영국 최대 항공사 영국항공은 수백만 파운드가 투입되는 미국 뉴욕 JFK 터미널 7 공항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승객들은 CGI이미지를 통해 5200만 파운드(한화 약 764억원)를 투자해 달라진 미래의 뉴욕 터미널7의 모습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JFK공항의 승객은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할 JFK 공항을 경험할 것이다. 

새로운 분위기로 재탄생 될 뉴욕 공항의 영국항공 라운지는 얼마 전 영국항공이 발표한 영국항공의 승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투자 계획 중 한 부분이다. 그 계획 중에는 클럽월드에 4억 파운드(한화 약 5882억원)를 투자해 국내선에 ‘클럽 유럽’이라는 새로운 좌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세계 라운지의 재정비를 하며 런던 히드로 공항 터미널5에 ‘퍼스트 윙’을 두고, 장거리와 단거리 노선의 최신식 Wi-Fi 서비스 확대와 승객들이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을 단축시기기 위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한 셀프 체크인을 비롯해 탑승 인체 인식 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2018년 말까지 완공될 JFK 공항의 영국항공 라운지는 승객의 사생활 보호를 고려해 더 넓고, 클럽월드와 퍼스트 클래스는 물론이고 모던한 느낌의 새로운 체크인 시스템이 있는 라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JFK 공항 라운지는 얼마 전, 런던 히드로 공항 터미널5에 런칭한 ‘퍼스트 윙’ 라운지와 프리미엄 체크인 공간인 게트윅 공항 남부터미널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것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승객, 골드 및 실버 이그제큐티브 클럽 멤버는 완전히 재탄생 된 라운지에서 더 여유로워진 공간, 레스토랑 스타일의 탑승 전 식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일등석 탑승객이 이용하는 콩코드 룸도 새롭게 변화될 예정이다.
 
아비게일 콤버(Abigail Comber) 영국항공 서비스부문 수석은 “우리는 유명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과 함께 탑승 전 승객의 휴식, 식사 및 비즈니스 업무 등을 고려한 새로운 라운지 설계에 열중하고 있다. 터미널 7은 부드럽고 빠르며 편안한 승객 서비스를 위해 고안됐고 새롭게 변화된 라운지에는 이전보다 넓고 많아진 좌석 수, 리모델링된 다이닝, 새로운 조명, 주류 및 음료 바와 가구 등을 들여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보스턴에 새로운 라운지를 런칭했으며, 내년에는 영국 에버딘과 이탈리아의 로마, 라운지가 재개편 될 것이다. 그리고 제네바 라운지는 확장될 것으로 나아가 미국의 샌스란시스코, 시카고, 남 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영국의 맨체스터 라운지에 추가 투자를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승객들은 새로워진 터미널 7에서 뉴욕의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에 영감을 받은 다양한 음식과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하고 고급스런 재료로 만든 버거, 고메 샌드위치 등 미국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일본 음식도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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