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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톱3 진입 눈앞.. 세종시 만족도 1위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06시 56분

1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사진출처=리얼미터)

1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4위로 뛰어 올라 톱3를 눈앞에 두고 있고 세종시는 주민생활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년 동안 조사에서 이 시장은 6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높은 순위였으나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던 이낙연 전남지사가 국무총리 지명으로 빠지게 돼 다음달에는 TOP3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77.7%를 기록 1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국무총리로 지명돼 12일 지사직을 사임한 이낙연 전남지사는 59.7%를 기록 2위를 차지했으며 최문순 강원지사는 56.7%로 3위를 기록했다.

충청권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77.7%)가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이춘희 세종시장(56.1%) 이시종 충북지사(52.7%) 권선택 대전시장(41.9%) 순이었다.
 
1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긍정평가.(사진출처=리얼미터)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전남 장만채 교육감이 54.8%의 1위를 기록했고 전북 김승환 교육감은 전월과 동률인 53.6%로 2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은 49.5%로 3위를 차지했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은 서울 조희연 교육감(37.3%) 대전 설동호 교육감(38.2%) 대구 우동기 교육감(39.4%) 순으로 집계됐다.

시도 교육감을 정책지향성별로 비교하면 진보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41.1% 보수 교육감은 30.7%로 진보교육감이 10.4%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전국 시도 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월 대비 1.1%p 오른 43.8% 반면 부정평가는 2.4%p 내린 33.8%로 집계됐다.
 
1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 평가.(사진출처=리얼미터)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에서는 세종시가 63.8%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이어 광주광역시(62.6%)가 2위 충청북도(62.2%)가 3위로 톱3에 올랐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53.1%)으로 조사됐고 이어 경남과 부산이 각각 55.1% 55.3%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만족도는 3월 대비 0.7%p 오른 58.4% 반면 불만족도는 0.7%p 내린 33.1%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IVR) 방식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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