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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포츠마케팅으로 활력 불어넣기

자매도시 행사유치…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09시 56분

12일 충북 제천시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안산시체육회 행사에 제천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자매도시의 각종 스포츠 행사와 워크숍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체전에 대비해 13개 자매도시에서 종목별 전지훈련지로 제천을 방문하는 횟수가 크게 늘었다.
 
자매도시간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 유치로 스포츠메카로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2일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 안산시체육회는 제종길 체육회장(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종목별 회장, 국장 등 200여명이 제천을 방문해 1박2일 일정으로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이근규 제천시장과 제천시체육회는 워크숍 행사에 참석해 격려와 함께 올해 개최하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적극 홍보하며 엑스포 기간 중 다시 한 번 제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자매도시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에 스포츠메카이자 자연치유도시인 제천을 적극 홍보해 전지훈련과 전국규모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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