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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중·평창중·대화중·봉평중···‘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11시 29분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보다 적극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이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평창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또 군은 지난 3월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에 지원할 단체를 공모했으며 도내 10여개의 공연예술단체가 지원한 결과 ‘퓨전국악별모래’와 ‘글로벌휴먼연구원’이 각각 선정돼 상반기에는 난타공연, 하반기에는 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오는 15일 진부중학교를 시작으로 평창중학교, 대화중학교, 봉평중학교에서도 공연이 진행된다.

또 상반기에 진행되는 난타공연 ‘틱!택!톡! 콘서트’는 국악과 난타가 혼합된 퓨전공연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 마술공연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는 요리를 주제로 해 교육적 요소가 가미된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통해 평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평창군 학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평창군 공연예술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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