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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억9000만원···진부IC~호명리 구간내 올림픽 상징 가로수 4.4km 조성

상징적 올림픽 경관 가로수 세계인의 눈길을 잡다!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11시 25분

평창군 진부IC~호명리 구간내 올림픽 상징 가로수 조성 이미지.(자료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군도 14호선 및 도시계획 도로 확장․개설에 따라 1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부IC~호명리 구간내 올림픽 상징 가로수 4.4km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진부면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16일 평창가로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해 10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구간은 올림픽 진부역사로 가는 구간으로서 변함없는 소통과 통합을 상징하는 수종인 은행나무와 진부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마가목을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경관 연출과 관리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제설작업으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는 방안을 계획했다.

특히 새로운 보행문화와 녹지 그리고 경관이 조화된 사면 경계석 Green-블록 가로 녹지대를 설치하고 녹지대와 더불어 올림픽 마크 보도블럭을 조성해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올림픽 가로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진부면 2개소의 로타리에 올림픽 상징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설치해 향후 진부면을 상징하는 조형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가로수 조성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성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상징 가로수 길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녹지공간이 돼 특색 있고 쾌적한 가로경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효율적으로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가로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진부 시가지내 은행나무 169주에 수형 가꾸기 사업, 비료주기 등을 통해서 가로녹지 관리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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