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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17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 개막

13~14일 국내외 전문 재즈뮤지션 15개 팀 공연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16시 51분

지난해 ‘태화강 국제 재즈 페스티벌’ 행사 당시 모습.(사진제공=울산 중구청)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13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5회째로 열리는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전문 재즈뮤지션 15개 팀으로 구성돼 오는 14일까지 공연한다.

첫 공연은 이한진 한양대 교수가 트롬본 리더로 있는 재즈밴드 '러쉬라이프'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멋진 연주를 선사했다.

미국 뉴욕에서 주목받는 재즈그룹 '알렉스 시피아진 퀘텟', 네덜란드 3인조 그룹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등도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오는 14일에는 미국 재즈계의 주목받는 보컬리스트 베니 베넥의 시원스런 창법이 돋보이는 공연과 차세대 여성 보컬 리더 사라 맥켄지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스탠더드 재즈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병주 밴드와 트리오 마인폴리 with 김혜미, 김주환 퀸텟과 김은미 쿼텟, 굿펠리스가 공연한다.

한편,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에는 10여개 업체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객들은 플리마켓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의 체험부스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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