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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기사문항 인근 해상 어선 충돌

짙은 안개로 어선 2척 충돌 선원 부상으로 병원 후송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3일 17시 47분

속초해양경비안전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명길)는 13일 오전 7시쯤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어선 D호(4.98톤, 자망, 주문진선적, 승선원 2명)와 N호(6.54톤, 연안복합, 기사문선적, 승선원 1명)가 충돌해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어선 D호 선장 최모(62)씨가 오전 3시쯤 조업차 주문진항을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오전 7시쯤 해상 표류상태에서 그물을 정리하던 중 다른 어선 N호를 운항하던 선장 임모(66세)씨는 짙은 안개로 인해 D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안개로 인한 식별거리는 약 0.5마일내로 저시정 상태인것으로 전해졌다.

속초해경에서는 해상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이 어선 2척을 긴급하게 인근항에 입항조치했으며 충돌로 인해 머리를 다친 D호 선원 김씨는 119구급차 이용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속초해경은 충돌경위에 대해 상세하게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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