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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업기술 배우고자 아시아 14개국 방한

(아시아뉴스통신=박예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5일 17시 32분

 
농업기술센터 자료사진. 사진과 기사내용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인도, 네팔, 필리핀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우리나라 농업기술을 배우고자 방한했다.

익산시는 AFACI(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14개국 농업 관련 담당자 26명이 15일 익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식량작물 농업 기술 개발과 보급체계에 대한 이해와 현장체험 등으로 참석자들의 능력을 키우고, 아시아 농업발전을 위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국 참석자들은 익산의 농업기술정보 네트워크와 우량종자 증식과 기술 보급 사업을 알아보고, 익산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익산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 벼, 고구마 증식 보급체계 및 가공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장류가공 사업장, 고구마 육묘장, 명천RPC를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선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러분들의 익산 방문을 환영한다. 익산농업, 더 나아가 한국농업이 아시아 농업기술보급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FACI는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아시아 지역 농식품기술 협력과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현재 인도네시아, 네팔, 필리핀, 태국 등 14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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