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부탄(Bhutan) 붐탕(Bumthang) 한 학교의 점심시간 모습. 부탄은 국민총생산(GNP)으로 대변되는 경제적 풍요가 아니라 국민총행복(GNH) 개념을 주창해 행복한 국민 양성을 교육철학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지역 자원봉사 후 부탄을 방문해 GNH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5-16 08:11
지난달 28일 오후 부탄(Bhutan) 붐탕(Bumthang) 한 학교의 점심시간 모습. 부탄은 국민총생산(GNP)으로 대변되는 경제적 풍요가 아니라 국민총행복(GNH) 개념을 주창해 행복한 국민 양성을 교육철학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네팔 지진 피해지역 자원봉사 후 부탄을 방문해 GNH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