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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영어교육의 산실(産室)

김태연 기자가 만난 사람-문경희어학원 문경희 원장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6일 11시 35분

관련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최근 문경희어학원은 좋은 소식이 많았다. 문경희 원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3년 만에 문경희어학원을 다시 찾았다. 5분여 기다리는 시간에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서너 번 들려왔다. 물론 그 웃음소리에는 문 원장의 웃음소리도 섞여 있었다. 아이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더욱 심화되고 있는 영어교육을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가슴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처럼 세계무대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는 다름 아닌 개개인의 역량을 존중한, 충분한 동기부여로 스스로 도전하게 하는 문경희어학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문경희어학원은 ‘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이상적인 영어교육으로 깐깐하기로 유명한 대치동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그 이유를 취재했다.

문경희영어학원은 어학과 입시를 동시에 마스터하기 위해 Listening, Speaking, Reading, Grammar, Writing, Vocabulary 등 6개 영역의 균형과 연계를 이뤄 초급에서 고급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렇듯 균형을 이루는 공부법을 바탕으로 티칭 노하우 20년, 학원운영 노하우 13년을 지닌 문 원장의 노고와 함께 민사고, 자사고, 외고 등 영어 영재들이 많기로 유명한 대치동을 대표하는 영어학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영어교육학원 부문)’, ‘대한민국 인물대상(혁신 영어교육 전문기업 부문)’, ‘대한민국 교육혁신리더 대상’ 등을 연거푸 수상하며 이를 입증하였으며,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는 등 희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뤄져야한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을 수료한 문경희 원장은 지난 4월 29일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 정희모 교육대학원장으로부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어교육에 더 없이 최선을 다한 참된 교육자로서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이들은 단순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몰입하는 것도 힘들고 재미가 없으면 학습 자체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대학원 수업을 통해 확장했습니다. 결국, 교육이란 것도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뿐만 아니라 호흡을 맞추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자신감 그리고 격려 및 칭찬 등 긍정적인 기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중학생부터는 비로소 결과물인 성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영어를 중심으로 저는 이를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이와 함께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문경희어학원 문경희 원장은 이렇듯 학교에서의 학습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원에서의 교육은 결국 학교에서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영어진도를 나갔을 때 이를 따라갈 수 있는 학생에게는 여기에 더해 또 다른 배움을 주고, 그렇지 못한 학생에게는 영어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보충해주는 등 학교 교육을 중심에 두고 조금씩 살을 붙여나가는 과정을 그녀는 진행한다. 즉, 학교에서 하는 영어수업과 여기에 필요한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는 점을 중점으로 커리큘럼 및 수업을 구성하기 때문에 문경희어학원은 전국에서 교육열이 가장 치열하기로 유명한 대치동에서도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재밌고 즐거운 환경에서 칭찬을 받으면,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때 부모와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가 잘한다고 칭찬을 받고 자신감을 갖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 스스로 좋아해서 찾게 되는, 이러한 연쇄적이고도 긍정적인 자기주도력의 순환력을 현장에서 제자들을 지도하며 수없이 확인해 왔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집에 가라고 해도 안가요. 이번 연휴에도 스스로 매일 학원에 나오고 싶다고 등원해서 책보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어요.”
 
관련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아이들이 나의 선생님

문경희어학원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의 최우수 장학생으로서 조기 졸업한 문경희 원장의 뛰어난 학습법으로 대치동에서도 명성이 높은 학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렇듯 발전을 거듭 중인 문경희어학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이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제 아이들은 문경희어학원을 ‘제2의 집’이라 칭하고 있다.

“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이 저의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은 하나의 연구실이자 학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배우는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영어를 모국어나 제2언어가 아닌 외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에서, 다양한 특성과 나이의 아이들을 가르쳐 오며, 어떻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방법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에 대한 갈증도 많이 생겼고 한국인의 영어 뇌와 외국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학습심리를 교육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융복합 학문적 접근에서 조금씩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제가 머문 공간이 소중하고도 효과적인 영어교수법을 알려줄 수 있는 토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시대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언어적 측면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측면으로 다가가야 한다. 문경희 원장은 여러 학회들의 학술포럼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어린 학습자들(Young Learners)을 위한 영어교육을 메인으로 두고 뇌 과학, 학습심리 등 융합학문 연구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충족하는 영어교육

“현실과 이상이 일치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잡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모두 잡기란 현장에서는 상당히 힘듭니다. 즐거우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고, 결과에 집착하다보면 아이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교육방향은 즐거우면서도 성과가 있는 교육입니다. 저 또한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마땅히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경희어학원은 이런 부분을 잘 갖추어 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충족하는 영어교육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긴 시간을 영어교육자로서 지내온 문경희 원장은 이제 굳이 찾아오지 않아도 되지만, 학부모가 되어 찾아오는 제자를 만나고, 군복을 입고 찾아오는 제자를 마주할 때 교육자로서 살아온 지난날에 대한 무한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동안 단순히 대학을 보내기 위해 영어만 가르쳤던 선생님이 아니었다는 것을 제자들이 훌륭한 어른이 되어 만나는 순간에 깨닫기 때문이다. 이렇듯 교육의 중심에는 늘 사람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문경희 원장은 글을 공경하면 기뻐한다는 이름 풀이처럼,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영어교육에 사랑을 담아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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