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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레포츠 온순하고 착한 말과 교감하며

김남수 기자가 만난사람 - 동서울승마클럽 김복기 대표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6일 11시 32분

관련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승마는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2011년에 ‘말 산업 육성법’이 발효되고, 말(馬) 산업이 농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미래의 신(新)성장산업으로 급격히 떠오르면서 승마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승마를 귀족 스포츠 혹은 대회 우승목표 종목이 아닌 현대인의 신나는 레포츠 활동으로 보다 쉽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동서울승마클럽(대표 김복기 승마체험.kr)을 방문하여 즐거운 승마 이야기를 들었다.

동서울승마클럽은 자연친화적이면서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해있다.강남에서 불과 20여분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미사대교를 건너 덕소, 삼패IC 부근 예봉산 아래 와부읍 월문리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 할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승마클럽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남양주톨게이트 부근, 예봉산 주변경관을 이용한 동서울승마클럽은 승마클럽, 강습(학습) 체험장 등을 실내.외마장을 마련해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란 평이다. 이렇듯 이곳은 서울근교을 대표하는 승마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많은 회원들이 김복기 대표와 부인 박월자 원장이 몸과 마음으로 돌보는 말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소문난 승마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관련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말과 교감을 하기에 적합한 동서울승마클럽

“동서울승마클럽은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저희 클럽이 유난히 친근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저와 제 아내가 함께 말을 돌보면서 교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말은 온순하고 착합니다. 정신이 혼탁해진 현대인들은 무엇보다도 말과의 교감이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온순하고 착한 말 미니마 포니를 비롯해 대형마 웨불러드 등 20여필이 있어 교감하기 적합한 곳입니다.”

현대인들의 문제는 신체적인 결함보다도 정신적인 결함에 있다. 게임중독, 알코올 중독, 노이로제 스트레스 등 현대인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정신적 문제는 어느새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상황이다. 이렇듯 정신적인 교감이 더 중요한 상황에서  동서울승마클럽은 김복기 대표부부가 열성을 다해 말을 돌보며 일반승마장과는 다른 이곳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동서울승마클럽은 10여명의 직원들이 출퇴근하고 대표부부가 승마장에서 기거하며 365일 24시간 말을 돌보며 승마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그 결과 동서울승마클럽의 말은 온순하고 착하여 회원들과의 교감능력이 탁월하다. 고객들은 단순히 말을 타는 것이 아닌, 말과 실제로 교감을 하며 승마를 즐기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간에도 동서울승마클럽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아와 그 뜨거운 열기를 더욱 지피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풀며 즐기는 ‘레포츠로서의 승마’

승마는 바쁘고 지친 일상에 심신이 허약해진 현대인들에게 신체를 단련하고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다. 또한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이며, 무엇보다 생명력 있는 말과 일체된 승마를 즐김으로써 심신 모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듯 동서울승마클럽에서는 말을 타면서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고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승마를 위험하지도, 비싸지도 않게 즐길 수 있다. 김복기 대표는 “동물과의 운동이라 무섭고 두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은 덩치에 비해 온순하고, 저희 클럽의 말은 그중에서도 특히 착해 결코 위험하지 않습니다. 또한 승마는 귀족 스포츠라는 편견으로 비싸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골프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취미로도 제격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승마를 경쟁 목적이 아닌 레포츠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승마로 건강한 삶을 사는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기마민족인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말과 가까웠다. 옛 선조들은 말(馬)을 교통과 생활수단으로 한 것은 물론 말과 동고동락하였다. 그런데 현대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순수한 의도가 아닌 금메달을 목표로 혹은 상금 목적으로 승마를 하였다. 그 결과 귀족스포츠라는 인식이 생겼고 수십 억원 짜리 말과 비싼 레슨비로 서민은 엄두도 낼 수 없게 됐다. 동서울승마클럽 김복기 대표는 이를 바로 잡고 승마 본연의 의미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누구나 승마할 수 있는 곳으로 동서울승마클럽을 만들고 있는 것도 다 이런 이유때문에서다. 승마의 건전한 대중화를 외치며 김복기 대표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평생 못 잊을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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