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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참게 18만 마리 자연의 품으로

전북도, 어입인 소득증대 위해 2001년부터 실시해

(아시아뉴스통신= 박예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7일 17시 26분

참게./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이 내수면 자연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17일과 오는 30일 어린 참게 18만 마리를 도내 하천 및 저수지 등에 방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3월에 구입한 어미 참게에서 산란시켜 유생 단계를 거쳐 갑폭 0.7cm 크기의 치게로 성장시킨 후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우량 품종이다.

도는 17일 군산, 익산, 부안에 거쳐 30일 고창까지 4개 시·군 하천 및 저수지 등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민물고기시험장 관계자는 "2001년부터 어린 참게 총 266만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한 어업생산성 향상 및 내수면 수산자원회복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물에서 자란 참게는 가을철 산란을 위해 바다로 이동하고, 부화한 유생이 다시 민물로 올라와 성장하는 회유성 어종으로,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기호성이 높고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시되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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