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약초재배단지 들녘에 작약이 만개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옛 부터 관상용으로 재배해 왔다. 뿌리는 약재로 많이 쓰인다. 특히 생리불순, 산전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널리 활용된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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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5-18 07:36
17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약초재배단지 들녘에 작약이 만개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옛 부터 관상용으로 재배해 왔다. 뿌리는 약재로 많이 쓰인다. 특히 생리불순, 산전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널리 활용된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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