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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對손찬희, 'TFC 드림 3'서 라이트급 최고 기대주를 가리자

(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13시 27분

박문호손찬희.(사진제공=TFC)
TFC는 "박문호(27, 코리안좀비MMA)-손찬희(22, 투혼 정심관)의 라이트급 경기가 6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3'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전사 출신의 박문호는 전 영역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TFC 드림 2'에서 석주화를 상대로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이며 프로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따냈다.
 
손찬희는 지난해 9월 'TFC 12'에서 방재혁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12월 중국 정무문에서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둘 간의 경기는 물러섬 없는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석주화를 상대로 매서운 전진 압박을 보여준 박문호는 타격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179cm의 박문호보다 4cm 더 큰 손찬희는 어떤 영역으로 싸워도 자신 있다며 확실한 승리를 자신했다. 라이트급 컨텐더로 올라가길 원하는 둘 모두 당일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TFC 드림 3'에는 여성부매치가 네 경기나 포진돼있다.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과 허송복이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고, '제2의 김지연'을 꿈꾸는 최정윤과 이영주가 맞붙는다. 또한 태권도의 권혜린과 주짓수의 박연화가 승부를 벌이며, 허송복을 꺾은 적이 있는 장한솔이 최제이와 여성부 아톰급 경기를 펼친다.
 
주최측은 "재기를 노리는 중고신인, 핫한 신성들 역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메인카드-언더카드 구분 없이 최고의 선수들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FC 넘버시리즈와 아마추어-세미프로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링 이벤트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언더카드는 5분 2라운드(연장 1라운드)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첫 경기가 시작된다.
 
UFC와 동일하게 팔꿈치 공격이 허용되며, 그라운드 안면 니킥과 사커킥, 수직 엘보 등은 금지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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