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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쌀 적정생산 위한 무인헬기 공동방제 '신청'

지난 1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역 농협에 자부담 납부하고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14시 50분

사진은 지난해 경기 평택시 무인헬기 공동방제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무인헬기 공동방제 신청.접수 받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농촌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부녀화로 벼 병해충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평택시와 4개 지역농협(평택, 팽성, 안중, 송탄)에서 방제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오는 7월~8월경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농업인들의 영농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방제작업에 따른 농약중독을 예방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방제를통해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다.  
 
무인헬기 방제의 특징은 지상에서 3~5m의 저고도로 살포해 약제 침투 및 방제효과가 높고 비산이 적어 약제로 인한 주변 피해가 적으며 1일 30~50ha의 방제가 가능해 단기간에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올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면적을 4200ha로 방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지역 농협에 다음달 23일까지 자부담을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며 “그러나 친환경(벼.블루베리).축산.양봉 등 방제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공동방제에서 제외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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