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9월 27일 수요일

닫기
전남교육청,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학교 조성 앞장

22~26일 다문화이해교육 주간, 학교실정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운영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16시 36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전남도교육청은 '다문화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한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서 다문화이해교육 확산을 위해 ‘다문화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이해교육 주간에는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한 다문화이해교육 수업을 비롯, 다문화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다문화 벽화 꾸미기, 다문화이해 캠페인, 세계 음식 축제의 날,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 학교 실정에 맞는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을 비롯한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학생과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갈수록 다문화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다문화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양방향 소통을 함으로써 전남교육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육성을 위한 동반상승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고흥 동강초등학교에서는 학생대상 교내 다문화이해교육 슬로건을 공모하고 있으며, 추후 공모 선정작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교육공동체의 다문화인식개선과 다문화교육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영암 대불초등학교 윤종하 교사는 “다문화이해교육 수업과 표어,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친다문화 학교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백인기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구성원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협력하는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를 만들자”며 “이번 다문화이해교육 주간을 내실있게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