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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청 “나를 알고 이기는 것이 가장 큰 공부”

학습동기 강화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고정언기자 최영남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19시 18분

해남교육청이 지역내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강화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학습동기 강화와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학습동기 강화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해남 지역내 중학교 3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학습동기 강화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한 팀당 15명 내외로 구성해 하루 4시간씩 해당학교를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 활동으로 실시했다.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은 자신감이 부족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부족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하며 학습에 의욕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탐색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며 자신에 대한 긍정적 믿음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할 수 있는 정서관리 능력 발달, 대화방법을 점검하고 감정중심 대화법 훈련을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을 줬다.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은 FIow(몰입) 이론을 독서치료와 결합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 정서를 체험, 효과적 학습을 위해 필요한 학습동기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 학습전략, 기술 등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학교 내외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커질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종남 교육장은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모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돼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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