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닫기
날아가는 까치에 변압기 폭발…50대 환경미화원 부상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21시 42분

18일 오후 2시 55분쯤 부산 동구 범일5동의 한 인도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 A씨(58, 여)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동구청과 한전측은 날아가던 까치가 전신주 변압기에 감전 돼, 인도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A씨 왼쪽 팔등에 불꽃과 잔재물의 파편 등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재 자택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총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또, 택배사 한 곳이 순간적으로 전력공급이 끊겼으나 이내 복구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업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규정에 의거해 산재요양 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