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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제306회 쌈수다

미국 독립영화 감독 제프리 지 친 초청 특별 토크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8일 22시 03분

제프리 지 친 감독.(사진제공=부산영어방송)
 
재단법인 부산영어방송(FM 90.5/103.3MHz, 본부장 김영호)이 부산의 대표 시민참여 문화 행사 ‘쌈수다’와 함께 미국 독립 영화 감독 제프리 지 친(Jeffrey Gee Chin)의 단편영화 ‘릴 도쿄 리포터’(감독 제프리 지 친, 2013)를 상영하고 제프리 감독을 직접 초청 해 시민들과 함께 수다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쌈수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부산의 문화예술 활동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는 문화행사로, 부산 도시철도 수영역 지하상가 한 편에 자리한 문화 매개 공간 '쌈'에서 지난 2010년부터 300회가 넘는 수다를 시민들과 함께 해왔다.
 
이번 제 306회 ‘쌈수다’를 함께 할 제프리 감독은, 1930년대 LA를 배경으로 공동체의 부패와 맞서 싸운 일본계 미국인 신문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 데뷔작 ‘릴 도쿄 리포터’로 20여개의 상을 수상한 미국 독립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이다.
 
제프리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영화인들과 독립영화 제작의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영화가 문화 다양성 및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영어방송과 제프리 지 친 감독이 함께 할 제 306회 쌈수다는 ‘노는사람’ 김상화 대표의 진행으로 열리게 되며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지하상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동시통역은 물론 제공 될 예정이다.
 
제프리 감독 초청 제 306회 ‘쌈수다’는 오는 28일 저녁 7시, 부산영어방송의 ‘Inside Out Busan Weekend Edition Cine Concerto’에서도 청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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