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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피해 성금 마련에 강릉시청 전 직원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0시 15분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청 직원 일동은 전국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와 함께 2300여만원을 모금하고 성금으로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강원 강릉시는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강릉시청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청 직원 일동은 전국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와 함께 2300여만원을 모금하고 성금으로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서는 휴직 및 파견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금액도 예상액을 훨씬 상회하는 등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산불현장에서 진화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을 위한 조사와 긴급구호활동을 하면서 피해 이재민과 공감대를 함께 나눴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일어난 재난인 만큼 직원 모두가 내 일처럼 아파하고 있으며, 국민과 이웃의 많은 관심으로 피해 이웃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릉시청에는 (사)전국재난구호협회가 임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계좌, ARS기부, 문자기부 등 각종 후원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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