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닫기
민주당 원내대표단, 정세균 국회의장 방문…‘협치 할것’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1시 29분

정세균 국회의장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연합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오늘 19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우 원내대표는 "저희가 7일 전까지 야당을 해서 야당의 상황을 잘 안다"면서 "역지사지를 하면서 협치를 통해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의장으로서 협치가 잘 이뤄지도록 적극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우 원내대표는 '참머슴'이니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 "제가 2005년도에 150석 가까이 되는 여당 원내대표를 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의석수가 부족해 안쓰러운 생각도 든다"면서 "지금은 다당체제니 의석 수가 적어도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약 20분간 의장실에서 대화를 나눈 뒤 기자들에게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니 옛날 이야기를 나눴고 (분위기가) 좋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진행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