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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 ‘학교 시설물 관리’ 집중 지원

다음달까지 배수로 청소, 수목전지는 9월부터, 책걸상 수리 등은 연중 학교시설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3시 44분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학교 시설물 관리의 효율적인 방안으로 계절별 집중 지원시기를 설정한 후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제를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물을 배수로 청소, 수목전지, 기계실 펌프 및 받침대 도색, 부분도장, 책걸상 수리 및 수거 등 5개 서비스 항목으로 나누고 이에 맞춰 장마철 이전에 할 일과 가을철과 연중에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눠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 신정중학교 등 52교(14만184㎡)에 대해서는 배수로 청소를 완료해 우기 전 학교 운동장과 낮은 지역의 침수 예방에 대비한다.
 
수목전지는 나무 수종을 고려해 강남초 등 48개교에 대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계실 펌프 도색(굴화초 등 18교)과 부분도장(신정고 등 30교), 책․걸상 수리(문수중 등 43교) 등은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배수로 청소와 수목전지 작업 등을 지원할 때 신규사업으로 각급학교 화장실·급식소의 환기 장치에 윤활유 등 기름을 주입하는 작업을 병행해 소음 발생에서 오는 민원들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물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박명호 울산강남교육장은 ‟학교시설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급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센터는 퇴직공무원 등 시설관련 전문가 6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강남지역 소속 학교·기관을 순회하면서 일부시설물에 대해 긴급복구 사항 등을 무료로 처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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