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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부녀회, 환자용 기저귀 162박스 시에 '기탁'

18일 시청 현관 앞에서 각 읍면동 부녀회장 20여명 참석해…저소득 노인 환자들에 써달라며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4시 46분

18일 경기 평택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정화)는 시청 현관 앞에서 각 읍면동 부녀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용 기저귀 162박스(60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시에 기탁했다.(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정화)에서는 지난 18일 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각 읍면동 부녀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용 기저귀 162박스(60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관내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을 위한 일에 고민하다가 환자들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자용 기저귀를 구입해 전달하게 됐다.
 
손정화 부녀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정성으로 이른 시일 내에 몸이 완쾌돼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새마을부녀회가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의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시는 기탁 받은 물품을 읍면동별로 수요조사를 해 기저귀가 꼭 필요한 가정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나눔행사, 밑반찬나눔행사, 효 잔치, 영세가구를 위한 합동결혼식, 이.미용봉사 등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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