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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4회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5시 39분

논산시 지난해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장면.(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은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논산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4회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논산계룡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청소년 각 분야별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로선택을 앞둔 논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만들어 세계로’ 라는 주제로 ▲자기이해관 ▲진로설계관 ▲직업체험관 ▲진로진학상담관 ▲홍보관 ▲이벤트 등 6개 테마로 240여개의 야외부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직업체험관과 진로진학상담관에서는 충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기상예보관, 소믈리에, 반려동물 관리사, 3D프린팅 디자이너, 특수분장사를 비롯해 연극배우, 리포터, 웹툰작가,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여러 대학과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와 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동기를 부여받아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소통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각 분야에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가 더욱 크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은 곧 논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논산을 만들어간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직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며, 꿈을 설계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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