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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회의 개최

내실 있는 지방자치와 지역 경쟁력 강화 앞장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7시 04분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1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 초부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로 지방분권의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실 있는 지방자치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자치역량 강화와 지방분권 실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령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이날 보령시의회 의원과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관련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추진계획 수립 ▲자치분권 촉진활동과 관련한 사업의 협의․조정 ▲의장이 회의에 부의하는 사항 ▲이밖에 필요한 사항 등을 자문 및 심의하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김동일 시장은 “자치와 분권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우선 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이다”라며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앞으로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민생치안 역할 부여, 재정분권, 신규 지방세목 신설, 보편적 복지의 국비부담 인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 분들의 고견과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수렴으로 선도적인 자치분권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치분권’이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집중된 권한을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함으로써 기초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지역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민참여를 실현해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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