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라임에셋이 ‘프라임에셋 2016년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있는 가운데 아나운서 김나현씨(오른쪽)와 박권씨(왼쪽)가 진행을 맡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18일 프라임에셋(대표이사 이용진)은 아나운서 김나현씨와 박권의 진행으로 ‘프라임에셋 2016년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는 프라임에셋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7년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