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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7시 45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화단에 조성된 공명선거 뫼비우스의 띠./아시아뉴스통신DB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5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 및 한국선거방송 개국 축하공연 “아름다운 유권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용덕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과 직원, 선거 유공자, 일반 유권자 등 총 1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은 에스더(선관위 서포터즈)와 유권자 합창단 공연, 중앙선관위 위원장 기념사, 선거 유공자 포상,「민주주의 선거 70년의 길」영상 상영, 홍보대사 윤주상·정애리 토크강연, “휴먼 스토리 위대한 한 표” 다큐 상영, 가수 김연우,산들,김명훈,솔비,박기영 등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용덕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선관위는 길지 않은 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국민과 함께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내었고 그 결과 오늘날 세계가 부러워하는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항상 선관위에 믿음과 격려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유권자의 날을 계기로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여 우리나라의 민주정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날’은 선거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과 인식을 함께하고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법률로 제정했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한 이유는 특정 연령이상 모든 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함으로써 우리나라 민주정치 발전의 초석을 다진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총선거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 때 구성된 제헌의회가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하는 등 5․10 총선거가 우리나라 민주정치의 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중앙선관위는 제6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 대토론회를 비롯한 특별전시회, 마라톤 대회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부·일반부로 나누어 강연 콘테스트를 개최했고 지난 17일에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유권자가 말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라는 주제로 유권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4월 17일부터 세종문화회관과 대통령기록관(세종시)에서 ‘선거, 대한민국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진행했으며 20일에는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위원회 위원·직원 및 일반 유권자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 밖에도 각 지역 선관위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며 "이를 통해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유권자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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