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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관․군 유기적 방역 협력체계 구축

말라리아 퇴치에 팔 걷어붙여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8시 12분

18일 인천 강화군이 군 보건소에서 민‧관‧군의 유기적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합동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감염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8일 군 보건소에서 민‧관‧군의 유기적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합동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감염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참석한 위탁방역업체, 군부대 방역단, 주민자율 방역반, 보건소 방역관계자 등 50여명은 올해 방역 방향에 대한 교육과 함께 말라리아 환자발생률 감소를 위해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발대식 이후 방역관계자들은 말라리아 조기퇴치와 U-20 월드컵코리아 인천 개최에 대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군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와 관련해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모기, 진드기 등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나들길, 산책로 등에 모기 유인 퇴치기와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에게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대여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소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모기 유충 등이 서식할 수 없도록 사전에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강화군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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